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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 저녁 창동하누소에서 식사하였습니다.
작성자 오**** (ip:)
  • 작성일 2017-08-08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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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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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8/7일 오후 9시 10분전

친구추천으로 친구와 둘이 늦은 저녁식사를 하러갔습니다.

 

엘레베이터에 내리고 자동문 앞 대기자 명단에 이름적으라는 푯말이 있었는데 안을 확인해보니 빈 테이블이 많아서

그냥 들어가도 되겠거니 하고 들어갔습니다.

제일 먼저 마주친 홀 직원분은 눈이 마주쳐도 자리안내는 커녕 굉장히 바빠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 빈 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하니 "비빔밥류 드실거 아니시죠?"

이러시길래 그냥 "네"하고 창가자리에 앉았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였는데도 9테이블정도 식사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하는거여서 장사 잘되는거보니 맛집은 맛집인가보다 하고

만두 반접시, 왕갈비탕, 육회냉면 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는동안에도 옆테이블에서 김치리필 주문을 3번이나 들었네요

아~ 김치가 정말 맛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저 늦게 가져다 주신거였던듯.

 

이후 갈비탕이 먼저나와 친구랑 나쁘지않네 하며 먹고있는데 테이블이 길지 않습니까?

만두를 툭. 하로 올려놓는 느낌으로 놓고 가시더군요? 보통 기본적으로 " 주문하신 뭐뭐 나왔습니다" 하지 않나요?

아니 직원도 많아보이는데 뭐가 저렇게 바빠보여;

친구랑 이게 뭐지.. 하면서 바로 나온 육회냉면까지 먹고있는데

이번에는 소스를 리필해준다며 숙~ 하고 나타나서 친구는 밥먹다 놀래고

바로 다음으로는 수저통 리필해준다며 숙 (이건 분명 내일 장사 할 준비)

아니 기본적으로 창가쪽에서 식사중이고 접시가 반이상 비워져있으면

아 곧 끝나겠구나 하고 기다리고 리필하면되는것 아닙니까??

아니면 "뭐뭐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을 하고 하던가 밥먹는중에 계속..짜증나게.........

 

마지막엔

마감시간이라고 차키주러 올라왔다며

 

밥을 먹으면서 하루일과를 얘기하는중에 도대체 대화가 몇번이 끊긴건지

그딴식으로 할거면 마감 1시간전에는 손님을 받지를 말던가~ 짜증나는 저녁식사였네요~

 

다신안갈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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