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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취업 대신 창업’...청년 창업 열풍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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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문보기: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51650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경기불황이 지속되며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대학생 및 구직자 726명 가운데 71.5%가 ‘창업을 계획 또는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50.7%, 복수응답)’, ‘정년없이 평생 일할 수 있어서(43.4%)’,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41.4%)’,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38.5%)’ 등이 꼽혔다.

이에 창업 시장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카페 업종은 초보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분야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띠아모커피’는 테이크아웃 중심 매장으로 소자본·소규모 창업에 최적화돼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적은 자본으로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우구이 브랜드 ‘하누소갈비살’은 손쉬운 창업 브랜드로 초보 창업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누소 본사 육가공센터에서 원료 수급부터 재료 손질까지 마친 육류를 각 매장에 공급해준다. 이에 조리 경험이 전무한 창업자도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신규 창업자를 위해 교육비 및 로열티, 재계약비 등을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 


스파게티 전문점 ‘까르보네’도 손쉬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까르보네는 10평대 기준 5000만 원대로 창업이 가능해 주머니가 가벼운 청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안 음식이지만 조리법이 간단하고 조리시간이 5~10분 밖에 되지 않아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메뉴 특성상 경기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학원가, 주택가, 오피스 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날식 통닭 프랜차이즈 ‘오늘통닭’은 서울 수유역 인근에서 삼성통닭으로 처음 문을 연 후 40년 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내는 기법을 고수하면서도 다양한 통닭 메뉴를 개발해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록적인 고용 한파에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취업준비생들이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상권과 브랜드 신뢰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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