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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쌀쌀 가을철’ 기력보충 보양식 ‘관심↑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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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철 날씨에 접어들며 기력보충을 위해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이에 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면서 체력회복과 기력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자탕은 삼국시대 때부터 이어져온 우리나라의 전통 보양식이다. 돼지등뼈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도움이 되고 성인의 피로회복 및 스태미너 증진에 탁월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감자탕 전문점 ‘이바돔감자탕’은 고급 돼지등뼈를 사용한 감자탕에 해독작용이 뛰어난 곤드레를 넣은 ‘이바돔곤드레감자탕’, 남도식 국내산 묵은지를 더한 ‘이바돔묵은지감자탕’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감자탕 메뉴 외에도 특제등뼈찜과 찜닭이 어우러진 ‘이바돔콤보찜’, 다양한 해물과 등뼈찜이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해물등뼈찜’ 등으로 손님몰이 중이다.

육개장은 조선시대 임금에게도 진상되던 대표적인 전통 보양음식으로 꼽힌다. 육개장 & 청양냉면 전문점 ‘청양상회’는 매일 직접 매장에서 끓여내는 쇠고기 양지 육수와 신선한 대파, 청양고춧가루의 매운맛으로 맛을 낸 뜨끈한 육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식 육개장’을 내세우고 있는 청양상회는 칼칼한 매운 맛을 내는 양념을 자체 개발하고 티타늄 그릇을 사용해 육개장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갈비를 푹 고아 만든 갈비탕은 쌀쌀한 날씨에 가장 사랑 받는 보양식이다. 정통 한식 레스토랑 하누소는 대표메뉴 ‘하누소왕갈비탕’을 활용한 ‘전복갈비탕’, ‘매생이갈비탕’, ‘송이갈비탕’ 등 여러 보양식 메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복갈비탕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넣어 풍부한 영양소를 가득 담았으며 매생이갈비탕은 숙취해소와 노화예방 효과에 탁월한 매생이를 갈비탕과 함께 조리한 메뉴다. 송이갈비탕은 고단백 저칼로리 송이버섯을 넣어 영양을 더했다.

오리고기 전문점 ‘OK능이마을’은 오리백숙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능이버섯오리백숙’으로 손님 확보 중이다. 능이버섯오리백숙은 신선한 오리고기에 몸에 좋은 능이버섯과 부추 등 각종 건강 재료를 더한 메뉴다. 훈제오리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훈제수육’도 별미 보양식으로 인기다. OK능이마을은 자사인 모리식품 온라인몰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보양식 ‘능이삼계탕’, ‘오고탕’ 등도 판매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며 따뜻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났다”며 “허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식의 인기는 다가오는 겨울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효주 기자 hj030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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