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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소 이야기

원조 함경면옥으로 시작하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냉면 맛을 창조,
전국에 그맛을 전파한 하누소가 지난 20년간 한결같은 모습으로 묵묵히 걸어올 수
있었던 건 모두 고객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993년 도봉구 창동(현 하누소 창동본점)에 문을 연 함흥냉면전문점 <함경면옥>, 당시 창동은 허허벌판으로 냉면전문점을 여는 것은 무모함에 가까웠습니다. 냉면은 주식이 아니라 기호음식이다 보니 쉬운 도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냉면의 맛과 우리 고유의 음식 에 대한 자심감, 시장의 요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과감한 도전을 했습니다. 결과는 하루 2~3천 그릇의 냉면을 판매하며 대성공적이었습니다.



여러분~ ‘갈비탕’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추억 속에 음식? 결혼식때 먹던 음식? 왠지 옛날 음식? 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하지만 그런 편견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새로운 발상으로 연구의 연구를 거듭하여 맛있는 갈비탕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냉면이 계절음식이다 보니 비수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시작했으나 하루 1천 그릇이상 판매하며 고객들의 반응은 아주 폭발적이었습니다. 하누소는 여타 갈비탕과 비교되는 왕갈비와 깊으면서도 진하고 시원(개운)한 왕갈비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추억 속의 갈비탕, 결혼식때나 먹는 갈비탕을 대중이 찾는 음식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갈비탕의 성공으로 두 번째 도전으로 시작한 한우전문점. 1998년 함경면옥을 옆 건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한우전문점 <하누소>를 오픈했지만 한우는 비싸다는 인식으로 강남권에서만 호황을 누리고 강북에서는 시장 여건 상 쉽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산 한우에서 수입 소고기로 변경 질좋은 고기와 저렴한 가격으로 <하누소>는 다시 고객들이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하누소의 갈비탕을 맛보기 위해 가게 밖으로 길게 줄을 늘어서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갈비탕의 경우 주문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하는 상황. 주문이 늘어나는 것을 반길 수 만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갈비탕 판매가 전체 매출의 70%선에 육박하자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일일한정판매. 하루 1천명에게만 갈비탕을 판매한다는 현수막이 내걸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발은 거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정판매'는 '갈비탕 먹으려면 서둘러야 한다'는 인식으로 바뀌어 이제는 식사 시간에 줄 서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광경이 됐습니다.
갈비탕 및 냉면소스 등을 본점과 동일한 맛으로 매장에 공급하기 위해 2004년 경기도 양주에 양주냉장식품(현 하누소푸드시스템)이라는 이름의 식품센터(Central Kitchen)를 설립했습니다. 식품센터에서 갈비탕, 냉면소스, 고기양념과 육수 등을 만들어 원팩포장, 급속냉동하여 보관이 용이해지고 안정적인 물류공급이 가능해지면서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테이크아웃, 온라인 쇼핑몰 사업까지 확장 운영 중입니다.
<하누소>는 2014년,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우갈비살구이전문점 <하누소 갈비살>을 런칭했습니다. 그 동안 고기에 대한 노하우로 질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고 <하누소>에서 맛보던 왕갈비탕, 한우불고기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고깃집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젋은 감각의 매장 연출로 카페나 레스토랑의 심플하면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했습니다.